중부권 7개 시·도지사들이 대전시청에서 항구적인 가뭄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중부권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올해 정책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가뭄 대책과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안전관리 강화, 유휴 국·공유지 활용 증대 등 7개 과제에 대한 대정부 정책 건의를 채택했습니다.<br /><br />이정우 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231721210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